사진: 국무총리실

[뉴스프리존 청와대 = 최문봉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16일 은행권 의견청취를 위해 서울 국무총리공관에서 김태영 은행연합회장과 15개 은행장 등과 오찬을 함께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은행장들의 다양한 정책제안을 듣고, 금융산업발전을 위한 은행들의 노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은 은행연합회에 16개 은행장 김태영(은행연합회장), 위성호(신한), 손태승(우리), 함영주(하나), 김도진(기업), 허 인(국민), 박진회(씨티), 이동빈(수협), 박명흠(대구), 빈대인(부산), 송종욱(광주), 서현주(제주), 임용택(전북), 황윤철(경남), 심성훈(케이뱅크), 이용우(한국카카오)△정부(2) : 국무1차장(최병환), 금융위부위원장(김용범)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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