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주광역시

[뉴스프리존,광주=하경설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19년 기해년 (己亥年) 첫날을 맞은 1일 0시 동구 금남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의 종 종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석해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국회의원, 시민 등 참여자들과 힘차게 종을 울리며 새해 희망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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