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25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윤냉혈 2022-02-16 10:00:24 더보기 삭제하기 윤석얼은 살아있는 소가죽 벗기듯이 사람 가죽도 벗길 놈이다. 옛날 우간다의 독재자 이디아민이 떠오른다.. 무섭다.. 스테파노 2022-02-16 09:17:22 더보기 삭제하기 ㅋㅋ 의겸아 가만히있거라 꼴에 한소리한다고 하는데 자네는 정말밥맛없다 찢보형수 2022-02-16 09:01:09 더보기 삭제하기 정치보복?? 아니죠~~~ 적폐청산?! 맞습니다!! 서경규 2022-02-16 08:46:10 더보기 삭제하기 아첨도 권력이 살아있을때 해야 떡고물이 조금이라도 떨어지지 죽어가는 권력 한테는 아무소용 없다 그 아첨 으로 문정권때 청와대 입성해서 자리를 이용 부폐를 저질러고 쭞겨난 자가 할말이 아니다 angus 2022-02-16 07:53:37 더보기 삭제하기 배신자 아이콘 윤석열 맞고 건희 아바타 윤석열 맞다.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
댓글 25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윤냉혈 2022-02-16 10:00:24 더보기 삭제하기 윤석얼은 살아있는 소가죽 벗기듯이 사람 가죽도 벗길 놈이다. 옛날 우간다의 독재자 이디아민이 떠오른다.. 무섭다.. 스테파노 2022-02-16 09:17:22 더보기 삭제하기 ㅋㅋ 의겸아 가만히있거라 꼴에 한소리한다고 하는데 자네는 정말밥맛없다 찢보형수 2022-02-16 09:01:09 더보기 삭제하기 정치보복?? 아니죠~~~ 적폐청산?! 맞습니다!! 서경규 2022-02-16 08:46:10 더보기 삭제하기 아첨도 권력이 살아있을때 해야 떡고물이 조금이라도 떨어지지 죽어가는 권력 한테는 아무소용 없다 그 아첨 으로 문정권때 청와대 입성해서 자리를 이용 부폐를 저질러고 쭞겨난 자가 할말이 아니다 angus 2022-02-16 07:53:37 더보기 삭제하기 배신자 아이콘 윤석열 맞고 건희 아바타 윤석열 맞다.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
서경규 2022-02-16 08:46:10 더보기 삭제하기 아첨도 권력이 살아있을때 해야 떡고물이 조금이라도 떨어지지 죽어가는 권력 한테는 아무소용 없다 그 아첨 으로 문정권때 청와대 입성해서 자리를 이용 부폐를 저질러고 쭞겨난 자가 할말이 아니다
관련기사 "노무현 기리며 울컥했다는 윤석열, '盧 서거' 부른 정치보복 선언" 문대통령의 격노, 윤석열 '정치보복' 시사 발언이 부른 파장 윤건영 "'윤석열측, 몰래 중국에 사과' 보도, 확인하니 팩트" 윤석열의 '정치보복' 예고 파장, 범여권 '이재명' 결집 효과는? 이재명 '김건희 주가조작' 질문 중 끼어들어 '윤석열 답변' 막아준 심상정 '대표적 리스크' 노출한 윤석열 "제가 많이 부족해도 응원해달라" 임종석 "문대통령 선한 의지 배신당해", 윤석열·최재형 등 '탕평 인사'의 참사 '언론 자유' 외치던 윤석열 "소형 언론사, 보도 하나로 파산할 수도" "쩍벌 못하니 쭉뻗?" 윤석열 '앞좌석 구둣발' 사진에 여론 '부글부글' 강득구 "윤석열 장모, 4억 상속세 피하려 남편 사망일자 조작 정황" 윤석열 4인 토론은 "인격 모독성 발언으로 이어져서 매우 실망" 윤석열 특보 22명, 이재명 지지 선언 [속보] 접경평화경제위, 사드배치 ‘NO’, 종전선언 ‘YES’... 윤석열 규탄 윤석열 '정치보복' 파장 "정권교체 여론 55% 중 15%가 흔들린다" "검찰개혁 한다는 윤석열에 속았다", '말' 아닌 '행동' 검증해야 하는 이유 윤석열 '구둣발 민폐' 논란에 나경원 "발에 질환, 민주당 사소한 거 키워" 윤석열, '노무현 서거' 뒤에도 '盧 딸' 수사·기소 논란 '취임덕' 윤석열 반전책은 문재인 향한 정치보복? '3년 묵힌' 사건 왜 나왔나 "대통령도 검찰에 정책결정 물어봐야?", 尹정부 검찰이 노리는 '5년전'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