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시인 고택에서 대구 3.8만세운동 재연

2021-03-09     박용 기자

[ 대구=뉴스프리존]박용 기자 = 102년 전인 1919년 대구 3·8만세운동을 재연하는 행사가 8일 오후 대구 중구 이상화 시인 고택에서 광복회 대구지회 주관으로 열렸다.

구구단, 만민공동회,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더 인연 봉사단.신효철 동구의회 의원 등이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념촬영하고 있는 독립만세운동 재현 참석자들ⓒ박 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