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울산 태화강 대숲에 섬뜩한 축제가?

제15회 대숲납량축제 개막

2022-08-13     서정원 기자

[울산=뉴스프리존]서정원 기자=수도권과 달리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울산 태화강 대나무숲에서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릴 섬뜩한 축제가 열리고 있다.

12일부터 15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15회 태화강 대숲납량축제' 개막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시부의장 , 전명수 (사)한국연극협회 울산광역시지회장 등이 참석해 납량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대숲납량축제 개막식 ⓒ 울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