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의 에너지절약론-43] 세부적 실천과제별 홍익인간 관점의 강구와 실현 및 유지대책 강구

[21세기 세계 주도적 전통사상인 홍익인간 사상의 현대 적용에 의거 인간과 자연 간의 조화 및 공존을 지향할 수 있도록 국가 에너지절약정책의 현대적 환경이념 구현방향을 강구해 보고자 한다. 본 내용은 임기추박사의 저서 “현대홍익에너지절약론(2023)”을 바탕으로 연재한다.]

에너지절약을 위한 홍익인간의 다각적 관점에서 1) 정부부처, 2) 중앙 공공기관, 3) 지방자치단체(시･도 및 시･군･구), 4) 지방공기업 등의 정책･업무･사업 평가 시에, 제반 차원에 대한 실천적인 적용이 가능할 수 있는 범위를 예시 및 강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먼저 정부부처(산업부 등 관계부처)에서는 이 부처 저 부처도, 부처와 개인･가정･기업･단체･사회･지역･민족･인류･국가도, 국익 우선추구 원칙 하에 모두 이로운 홍익인간 관점의 강구와 실현 및 유지 대책이 필요하다.

지방자치단체(시･도, 시･군･구)는 이 지자체 저 지자체도, 지자체와 개인･가정･기업･단체･사회･지역･민족･인류･국가도, 국익 우선추구 원칙 하에 홍익인간 관점의 강구와 실현 및 유지 대책이 필요할 것이다. 사업자(산업계 등 에너지사용자, 에너지공급자, 에너지기자재 제조업자 등)는 이 사업자 저 사업자도, 사업자와 개인･가정･기업･단체･사회･지역･민족･인류･국가도, 국익 우선추구 원칙 하에 홍익인간 관점의 강구와 실현 및 유지 대책이 필요할 것이다.

전문가는 이 전문가 저 전문가도, 전문가와 개인･가정･기업･단체･사회･지역･민족･인류･국가도, 국익 우선추구 원칙 하에 홍익인간 관점의 강구와 실현 및 유지 대책관련 자문 제시가 가능할 것이다. 단체(시민사회)는 이 단체 저 단체도, 단체와 개인･가정･기업･단체･사회･지역･민족･인류･국가도, 국익 우선추구 원칙 하에 홍익인간 관점의 강구와 실현 및 유지 대책관련 의견제시가 가능할 것이다. 국민은 이 국민 저 국민도, 국민과 개인･가정･기업･단체･사회･지역･민족･인류･국가도, 국익 우선추구 원칙 하에 홍익인간 관점의 강구와 실현 및 유지 대책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것이다.

성통･공완(도)의 확인 이후에 에너지절약의 홍익인간적 관점과 관련 관계기관 및 의사결정자의 문제해결 모색대안의 기본방향을 구상하고자 한다(임기추b, 2020). 추진체계 대상기관은 대통령 및 정부부처, 국회 및 정당과 정치인,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국회 및 사법부 산하 기관 포함), 학계 및 전문가, 단체(시민사회) 등이 있다. 관계기관, 정책의사 결정자, 이해관계자 및 일반국민의 성통･공완 확인 이후에 홍익인간 관점의 적용원칙 하에서 전략의 기본방향을 구상하게 된다.

에너지절약의 홍익인간적 관점관련 대안구상의 전략적 기본방향을 전제를 제시한다. 성통･공완(도)으로 『삼일신고』 ｢진리훈｣에 의거한 명상수행의 완성이 제일 선행요건이 된다. 대통령 및 정부부처, 국회 및 정당과 정치인,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국회 및 사법부 산하기관 포함), 학계 및 전문가, 단체(시민사회), 국민 등의 제반 사명 준수도 선행요건이다. 재세이화(덕)는 헌법, 법률, 제도, 사회규범의 준수와 필요시 개선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 때에 홍익인간의 다각적 기본관점의 설정은 개인, 가정, 기업, 단체, 사회, 지역, 민족, 국가 등으로 들 수 있다.

성통･공완의 확인이후 국익 우선추구 원칙의 전제 하에 에너지절약 실천의 홍익인간론적 관점과 관련 제반 차원의 모색방향을 추구하게 된다. 관계기관, 정책의사 결정자의 성통･공완 확인 이후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학계 및 전문가, 단체(시민사회), 국민 등의 홍익인간 관점에 대한 적용원칙을 추구한다. 홍익인간 관점의 적용원칙 하에 에너지절약 과제관련 제반 차원의 실천대안 모색방향을 예시할 수 있다.

홍익인간 실현의 완성을 전제로 에너지절약측면에서 국가 차원 국익 우선추구의 대안구상 시에 홍익인간의 주요사명에 대한 실현을 위한 재세이화의 지향이 필요하고, 또한 에너지절약을 위한 다각적 관점의 의식변화 및 인식 제고를 지향하면서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한 전략의 기본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임기추b, 2020).

정부부처는 이 부처 저 부처도, 부처와 개인･가정･기업･단체･사회･지역･민족･인류･국가도, 국익 우선추구 원칙 하에 홍익인간 실현을 목표로 기본방향을 설정한다. 국회는 대통령도, 여당도, 야당도, 각 부처도, 국회와 개인･가정･기업･단체･사회･지역･민족･인류･국가도, 국익 우선추구 원칙 하에 모두 이로운 홍익인간 실현을 목표로 기본방향을 설정한다. 정당은 이 정당 저 정당도, 정당과 개인･가정･기업･단체･사회･지역･민족･인류･국가도, 국익 우선추구 원칙 하에 홍익인간 실현을 목표로 기본방향을 설정한다.

정치인은 이 정치인 저 정치인도, 정치인과 개인･가정･기업･단체･사회･지역･민족･인류･국가도, 국익 우선추구 원칙 하에 모두 이로운 홍익인간 실현을 목표로 기본방향을 설정한다. 지방자치단체는 이 지자체 저 지자체도, 지자체와 개인･가정･기업･단체･사회･지역･민족･인류･국가도, 국익 우선추구 원칙 하에 홍익인간 실현을 목표로 기본방향을 설정한다. 공공기관은 이 기관 저 기관도, 기관과 개인･가정･기업･단체･사회･지역･민족･인류･국가도, 국익 우선추구 원칙 하에 홍익인간 실현을 목표로 기본방향을 설정한다.

학계 및 전문가는 이 전문가 저 전문가도, 전문가와 개인･가정･기업･단체･사회･지역･민족･인류･국가도, 국익 우선추구 원칙 하에 홍익인간 실현을 목표로 한 기본방향 대안을 제시한다. 단체(시민사회)는 이 단체 저 단체도, 단체와 개인･가정･기업･단체･사회･지역･민족･인류･국가도, 국익 우선추구 원칙 하에 홍익인간 실현을 목표로 기본방향 대안을 검토한다. 국민은 이 국민 저 국민도, 국민과 개인･가정･기업･단체･사회･지역･민족･인류･국가도, 국익 우선추구 원칙 하에 홍익인간 실현을 목표로 기본방향을 고려한다. 구체적 내용은 필자의 유튜브 채널 '홍익나라'에서 직접･간접으로 관련되는 설명이나 저서 "현대홍익에너지절약론(2023)," "홍익인간현대적용론(2023)"에서도 참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