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요가 오픈클래스 연다

요가명상학과 주관...재학생 요가 체험 기회 - 3월 22일과 4월 12일 하타요가 실습 - 3월 30일과 4월 6일 소마요가 실습

2025-03-20     서청룡 기자
서울사이버대 요가명상학과가 주관하는 요가 오픈 클래스 포스터(자료=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요가명상학과 주관으로 요가 오픈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번 요가 오픈클래스는 2025학년도 1학기 요가명상학과 개설과목인 소마요가와 하타요가 중 실습주차 부분을 오픈 클래스로 진행하며 서울사이버대 재학생 누구나 요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22일과 4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하타요가 실습은 오주원 요가명상학과 교수가 진행한다. 오 교수는 현 요가하리 원장으로 인도 스와미 비베카난다 요가대 학사(요가테라피), 동국대 문학석사(융합요가학전공)다.

오는 30일과 4월 6일 두 차례 진행되는 소마요가 실습은 장지숙 요가명상학과 교수가 진행한다. 장 교수는 현 소마요가앤아나토미 스튜디오 대표로 소마코칭 연구소 소마요가 전문가과정 교육을 맡고 있다.

참여 관련 자세한 문의는 서울사이버대 요가명상학과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