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소정면서 양계장 화재...50여분 만에 진화
2025-11-06 충남=박상록 기자
5일 오후 11시9분쯤 세종시 소정면 소정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닭 사육 중인 양계장 3동 중 2동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5일 오후 11시9분쯤 세종시 소정면 소정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닭 사육 중인 양계장 3동 중 2동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