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최강전’ 19일 개막, 서귀포 전지훈련지 위상 강화
2025-11-18 제주=김형인 기자
‘2025 서귀포시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가 19~21일 공천포 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린다.
전국 20개 실업팀, 선수·관계자 200여 명이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한다.
대회는 개회식 없이 진행되며, 시는 경기장 무료 개방과 시설 지원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지훈련 중심지로서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5 서귀포시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가 19~21일 공천포 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린다.
전국 20개 실업팀, 선수·관계자 200여 명이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한다.
대회는 개회식 없이 진행되며, 시는 경기장 무료 개방과 시설 지원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지훈련 중심지로서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