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 축제 등으로 야외활동이 크게 증가하면서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주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0시 기준으로 경남의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1279명과 해외입국 4명을 포함해 총 1283명이 발생했다. 이는 평일인 지난 주 금요일 1222명보다도 61명이 많고, 지난 주 토요일 1037명보다 246명 늘어난 수치다.시군별 확진자를 보면 창원시 400명(창원 156, 마산 155, 진해 89), 김해 223명, 양산 195명, 진주 127명, 거
[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달 만에 주간 집계 1만명 밑으로 뚝 떨어지면서 8천명대를 기록했다.38주차에 2만4721명이 발생했던 경남 확진자는 39주차 1만3120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든 뒤 40주차에는 1만1052명, 41주차인 10월 2일부터 8일까지는 8569명으로 집계됐다.41주차 기준으로 지역별 주간 확진자는 창원이 2832명, 김해 1166명, 양산 1001명, 진주 982명 순으로 나타났다.이 밖에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합천 등 함안(198명) 거창(188명) 창녕(159명)을
[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정부가 내년 3월 코로나19 종식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도 최근 한 달 만에 절반 이상으로 뚝 떨어졌다.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추이를 살펴보면 올해 37주차인 9월 4일부터 10일까지 1주일 간 확진자는 2만8224명으로 하루평균 4032명이 발생했다.이어 38주차에는 2만4721명으로 하루평균 3531명, 39주차는 1만3120명으로 하루평균 1874명, 40주차인 9월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는 1만1052명으로 하루평균 확진자가 1578명으로 집계됐다.최근 한
[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첫날인 26일 경남에서 다시 2000명대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27일 0시 기준으로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 2197명과 해외유입 17명 등 2214명이 발생했다. 내국인은 2177명, 외국인이 37명이다.지역별 확진자를 보면 창원 858명, 김해 346명, 진주 225명, 양산 197명, 거제 169명, 사천 76명, 밀양 65명, 함안 42명, 거창 40명, 통영 32명, 남해 31명, 고성 28명, 창녕 24명, 산청과 함양 각 20명, 하동 1
[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4일 0시 기준으로 36만61명을 기록하면서 도민 10명당 1명 이상꼴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0시 기준 경남의 신규 확진자는 2만6098명으로 창원에서만 953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다음으로 김해 3916명, 양산 3304명, 진주 2782명, 거제 1892명, 통영 816명, 사천 744명, 밀양 647명, 함안 477명, 거창 441명, 창녕 275명, 고성 272명, 합천 231명, 하동 185명, 함양 175명, 남해 159명, 의령
[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경남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월 들어서만 10만명에 육박하고, 재택치료자 역시 10만명선을 앞두고 있다.8일 0시 기준 경남의 신규 확진자는 1만4031명으로, 이중 3명의 해외입국을 제외한 나머지 1만4028명이 지역감염 사례다.지역별 확진자를 보면 창원이 5121명(창원 2463, 마산 1677, 진해 982)으로 가장 많았고 김해 2240, 양산 1741, 진주 1317, 거제 1220, 통영 464, 사천 395, 밀양 315, 거창 214, 함안 185, 고성 160, 창녕 147, 합천
[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1만명대 중반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재택치료자와 사망자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경남의 신규 확진자는 1만3450명이 발생했다. 해외입국 9명을 제외한 1만3441명이 지역감염이다.지역별로는 창원이 4551명(창원 2110, 마산 1584, 진해 857)으로 가장 많았고 김해 2540명, 양산 1737명, 진주 1413명, 거제 793명, 통영 543명, 밀양 344명, 사천 332명, 거창 206명, 창녕 165명, 함안 152명, 고성
[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코로나19 확산세가 드세지고 있는 가운데, 경남의 군 지역도 세자릿수 확진자가 나오는 등 18일 0시 기준으로 경남에서는 462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4481명 보다 141명 많은 수치다.지역별로는 창원시에서 1444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고 김해 885명, 양산 549명, 진주 520명, 거제 296명, 통영 189명, 사천 120명, 밀양 119명이다.특히 창녕에서는 1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군 지역으로는 유일하게 세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으며, 거창 82명, 고성 62명, 함안
[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17일 0시 기준으로 경남의 신규 확진자가 하루 새 두 배로 폭증했다. 창원에서만 126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경남의 신규 확진자가 4450명에 달했다. 전날인 16일 0시 기준 확진자는 2771명이다.지역별 확진 수를 보면 창원 1262명, 김해 824명, 진주 543명, 양산 523명, 거제 366명, 통영 198명, 사천 127명, 고성 111명, 밀양 108명, 창녕 87명, 거창 63명, 하동 47명, 함안 46명, 함양 38명, 남해 36명, 합천 29명, 의령 21명, 산청 21명이다
[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김해와 창원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찮다. 진단건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공휴일이었지만, 14일 0시 기준으로 김해에서만 78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등 경남에서는 총 2806명의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창원에서 760명이 확진된 것을 비롯해 양산에서도 281명이 확진됐고 진주 247명, 거제에서도 200명에 육박한 19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통영 90명, 밀양 87명, 사천 65명, 창녕 55명, 거창 44명, 남해 38명, 고성 32명, 의령과 합천 각 18명, 함양 15명, 하동에서도 12명이
[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창원을 비롯해 경남의 4개 시에서 모두 세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경남의 하루 확진자가 2000명선에 육박하고 있다.10일 0시 기준으로 경남에서는 1947명의 확진자가 발생, 하루 전인 9일 0시 기준 1902명 보다 45명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 확진자 수를 보면 창원이 544명으로 가장 많았고 진주 342 양산 272, 김해 221, 사천 91, 밀양 78, 통영 62, 남해 62, 함양 53, 거창 47, 함안 38, 거제 30, 합천 26, 창녕 25, 의령 21, 고성 18, 산청
[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8일 0시 기준으로 경남에서는 창원을 비롯한 18개 시.군 전체에서 총 167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로는 창원 407, 김해 303, 진주 276, 양산 199, 거제 102, 사천 91, 통영 51, 밀양 49, 창녕 36, 거창 36, 합천 29, 함안 21, 남해 18, 함양17, 고성 14, 의령 12, 하동 6, 산청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해외입국 8명을 제외한 나머지 1664명이 양산소재 체육시설 및 학원 등 지역감염인데, 2월 들어서만 779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일 0시 기준으로 1672명 발생했다. 하루전인 6일 0시 기준 확진자 1763명 보다는 90여명 줄었지만, 설 연휴 여파가 본격화되는 이번주 하루 확진자가 2000명선을 돌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지역별 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면 창원 407, 김해 303, 진주 276, 양산 199, 거제 102, 사천 91, 통영 51, 밀양 49, 창녕 36, 거창 36, 합천 29, 함안 21, 남해 18, 함양17, 고성 14, 의령 12, 하동 6, 산청 5명이다.양산에
[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1000명대를 돌파했다. 창원시에서만 하루만에 4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4일 0시 기준으로 경남의 신규 확진자는 1064명이 발생했다.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최대 확진자다. 하루 전인 3일 0시 기준 910명 보다 154명 많은 수치다.지역별로 보면 창원에서만 4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양산 137, 진주 112, 김해 111, 거제 70, 거창 43, 통영 31, 밀양 29, 사천 26, 창녕 19, 고성 19, 함안 13, 합천 13
[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설 연휴가 끝난 3일 0시 기준으로 연휴 마지막날인 2일에는 경남에서 91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2일 0시 기준 902명에 이어 이틀 연속 9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3일 0시 기준으로 창원에서 3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을 비롯해 김해 141명, 양산 134명, 거제 105명, 진주 62명, 거창 37명, 토영ㅇ 26명, 밀양 23명, 고성 14명, 창녕 하동 합천 각 11명, 사천 8명 함안 함양 각 5명, 산청 3명, 남해 2명, 의령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창원소재
[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설 명절인 1일 0시 기준으로 경남에서 85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루 전인 31일 0시 기준 755명 보다 100여명이 더 늘어난 수치다.지역별로는 창원에서 287명, 양산 147명, 김해 120명, 거제 110명, 진주 94명, 사천 20명, 거창 18명, 합천 16명, 통영 13명, 하동 7명, 밀양과 함양 각 6명, 창녕 5명, 함안과 고성 각 3명, 남해와 산청 각 1명이다.이들 중 844명이 지역감염이다. 도내 확진자 접촉자가 504명이고 타지역 확진
[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설 연휴 이동량이 많아지면서 감염력이 높은 오미크론 확진자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우려돼 경남도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28일 0시 기준으로 경남에서는 전날 660명에 비해 57명 줄어든 60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양산에서만 190명, 창원에서 187명의 확진자가 새로 발생해 두 도시에서 발생한 확진자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훨씬 웃돌았다.김해 92, 거제 52, 진주 20, 통영 13, 사천 10, 거창 8, 창녕
[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일 344명과 25일 542명에 이어 26일 660명으로 급증하면서 또 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27일 0시 기준으로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654명과 해외유입 6명 등 660명으로 이 중 643명이 내국인이고 17명은 외국인이다.지역별 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면 양산에서만 무려 22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창원 180명, 김해 96명, 거제 54명, 진주 47명, 거창 15명, 사천과 합천 각 10명, 밀양 함양 각 5명, 고성과 창녕 각 4
[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최근 하루 200명대를 유지하던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24일 344명에 이어 25일 542명으로 급증하면서 역대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오미크론 확진자를 포함해 하루 확진자수가 가파르게 상승하자 방역체계를 전환하겠다고 26일 밝혔다.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26일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전국적으로 하루 확진자가 1만3000명을 넘었고, 경남도 하루만에 사실상 더블링된 수준"이라며 "오미크론 변이 우세화에 대응해 치료체계와 방역체계를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 양산시의 한 주간보호센터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18일 오후 5시 기준으로 경남에서는 17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지역별로는 창원 66명을 비롯해 진주 28명, 김해 23명, 양산 19명, 거제 14명, 창녕 10명, 사천 4명, 밀양 3명, 통영 2명, 함안 거창 고성 각 1명이다.양산 신규 확진자 19명 중 11명이 양산소재 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다. 11명 중 이용자가 8명, 종사자가 3명으로 다른 15명에 대해서도 역학검사가 진행 중이다.창녕 확진자 9명은 도내 확진자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