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승 당시 조계종 총무원장, 안상수 '좌파 주지 명진 정리' 논의 전후로 박형준 당시 정무수석 만났다""이재영·이다영 등 학폭에 대해 엄격한 사회적 분노, 그런데 국가의 폭력·범죄 행위엔 왜 그리 관대한가?"'벤틀리 타고 술 마신다. 돈 몇백억 있다' 등 악의적인 유언비어, 봉은사에서 쫓겨나고 승적까지 박탈당해[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것 보면 있는 사실이 아니라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유언비어를 유포해서 평판을 떨어뜨리는 거죠. 평판을 떨어뜨리는데 그것도 굉장히 구체적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벌어진 정보기관의 대규모 불법사찰, 세금으로 ‘심부름센터’ ‘흥신소’ 역할이나 하고 다녔다니"국정원이 보유관리하는 '곽상언' 관련 문건 16건, '청와대 주요 요청현황' 문건 눈에 띈다", 역시 뒤를 캐고 다녔던 이명박'이명박근혜' 국정원 잔재 지우려는 박지원 원장 "5.18, 세월호, 댓글 사건, 민간인 사찰같은 의혹 두 번 다시 거론되지 않도록" [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국가정보원 사찰 문건...]오늘 저에 대한 국가정보원 사찰 문건을 확인했습니다.확인한 문건의 작성시기는 2008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