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평가가 4배가량 높아, 그 와중에 줄줄이 재판업무에 복귀하는 '사법농단' 연루 판사들. '쩌는' 제식구 감싸기!박근혜·양승태 재판거래로 수많은 사람들이 흘린 피눈물, 그들 대부분은 '벼랑 끝에 몰렸던' 힘없는 시민들이었다.전광훈 등의 '코로나 방역테러' 협조한 판사들 꾸짖는 여론에 겁박한 김명수, 윤석열 '판사사찰'엔 찍소리도 못하고~ [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사실 제가 2년째 (사법농단 법관 탄핵)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2017년도에 제가 처음 사표를 내고 그다음에 결국 법원 조사, 검찰 수사까지 거쳐서 양
박근혜-전광훈 추종세력들의 '코로나 방역테러' 적극 협조하고 '면죄부'까지 준, '나라 망치는' 판사 나으리들!최소 수십조원 피해 입혀도, 무고한 사람 인생 망쳐놓아도 책임 한 번 안지는 자들 향한 목소리까지 뭉개다니'판사 사찰'엔 찍소리도 못하는 김명수, 윤석열에 굴욕적으로 뺨 맞아놓고 힘없는 시민들에게는 화풀이하냐?[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김명수 대법원장이 '재판 독립 침해하는 공격에 단호히 대처'한다카네. 다 좋은데 엉터리 재판으로 공격 당할만한 짓을 저지르고 있는 판사 놈들한테는 밸로 단호하게 대처하는 것
윤석열 총장 선서 마치고 윤호중 위원장에 선서문 제출 모습 보니, 왼손은 배쪽에 갖다대고 오른손만으로~피감기관 수장들 모두 두 손으로 상임위원장에 제출, 지난해 윤석열 모습을 보니 여상규에 역시 '두 손' 제출최강욱 페이스북 통해 비교사진 올리며 "실수인가" 의문 제기, "고의적이다" 반응 쏟아져~[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존경하는 윤호중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2020년도 국정감사를 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코로나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가운데에서도
이미 국민의힘 '훼방'으로 공수처 출범 3달째 못하고 있는데, 대체 뭘 더 기다리라는 것인가?국민의힘 떼쓰기로 원구성 3주 늦춰질 때도, 박병석 의장 최소 4번 연기. 국가비상사태라며?5년전 '문재인 대표' 체제 그렇게 흔들 때도 방관하고 사퇴까지 요구하던 중진들, 과연 달라진 게 있을까?[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시행도 되지 않은 법을 다시 고치는 건 안 된다. 야당이 추천위원 명단을 내면 당연히 민주당이 상정한 (공수처)개정안은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다." (박병석 국회의장, 2일 독일 베를린 기자간담회 중)이미
석유에만 90% 의존하는 베네수엘라, 반대로 '한 방울'도 안나는 대한민국미국의 '셰일가스' 도입 이후, 국제유가 대폭 하락으로 추락한 베네수엘라 한국의 복지비중은 언제나 'OECD 최하위권', 제대로 복지 해 본 적이나 있어?[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가장 시급한 과제는 국민 세금인 예산을 제멋대로 퍼 쓰는 재정 포퓰리즘을 추방하는 것이다. 재정 포퓰리즘은 단순한 재정 낭비에 그치지 않고 좌파 독재의 유력한 수단으로 이용된다. 베네수엘라의 몰락이 그 증거다." (심재철 당시 미통당 원내대표, 2월 19일 교섭단체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여상규 법사위원장이 검찰에 “팩스트랙 수사를 하지 말라”고 윽박지르자 이에 민주당 김종민 의원이 항의하자 “웃기고 자빠졌네, 병신 같은 게”라고 발언해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누구보다 법을 준수해야 할 법사위원장이 검찰에 국회선진화법을 위반한 자당 소속 국회의원들을 수사하지 말라고 한 것은 엄연한 국회법 위반이고 검찰에 대한 협박으로 읽힌다.웃기는 것은 그 국회선진화법을 지금의 자한당이 집권여당일 때 나서서 만들었다는 점이다. 당시 새누리당은 자신들이 집권하자 국회선진화법을 폐지하거나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