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그룹 엔믹스(NMIXX) 해원이 웹 예능 ‘워크돌’ 시즌 2 MC로 발탁됐다.‘워크돌’은 KPOP 아이돌의 알바 체험기를 담은 예능으로 시즌 1에서는 (여자)아이들 슈화가 MC로 활약했다.해원은 ‘피식대학’, ‘ODG’, ‘빠더너스’, ‘썰플리’, 엔믹스 자체 콘텐츠 등 여러 유튜브 채널에서 뛰어난 예능감을 보였으며, 그뿐만 아니라 4세대 아이돌 중 탁월한 개그 감각을 지닌 것으로 유명하다.또한 MBC ‘쇼! 음악중심’, SBS ‘과몰입 인생사’ 등 MC 경험이 있어 이번 워크돌에서도 뛰어난 진행
[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배우 조병규가 ‘랩컵’ MC로 발탁됐다.힙합 서바이벌 ‘랩컵’은 최종 우승상금 1억 원을 걸고 벌이는 서바이벌 랩 배틀로, 전체적으로 월드컵의 운영방식을 따라 진행되며, 1차 영상 심사 과정을 통해 1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선발됐고, 지난 22일 32강 녹화가 진행됐다.‘랩컵’을 통해 MC 첫 도전에 나서는 조병규는 “평소 힙합이라는 장르를 굉장히 선망하고 좋아했다”며 “힙합은 아티스트들이 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가감 없이 가사와 비트에 녹여내서 보여주는 것 같아 부럽기도 하고 카타르시스도 느
[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가수 이찬원이 '사이코멘터리: 한끗차이'에 MC로 합류한다.'한끗차이'는 '성공의 원동력'과 '비뚤어진 욕망'을 한 끗 차이로 갈라놓는 '인간 본성'에 대한 프로그램으로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인간 본성'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한 끗 차이로 삶이 완전히 뒤바뀔 수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그 본성 활용법에 대한 팁을 제공한다.앞서 4명의 호화 MC 군단을 실루엣과 본성 키워드로 공개해왔던 '한끗차이'는 '겉냉속촉 분석소녀' 박지선, '마이웨이 모험가' 홍진경, '신중한 파수꾼' 장성규가 차례
[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배우 유인나가 토크쇼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데프콘과 함께 MC로 나선다.'탐정들의 영업비밀'은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으로 범죄 소설 속 존재였던 탐정들은 2020년 ‘탐정 합법화’ 이후 현실 세계에서 맹활약 중이다. 놀랍고 다양한 의뢰 케이스로 '직업 탐정'의 세계를 탐구하는 것은 물론, 100% 실화 사건 사고들을 기반으로 탐정들의 리얼 경험담을 공개한다. 특히 각자 ‘전문 분야’를 가진 진짜 탐정들이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해 데프콘, 유인나 등 스튜디오 MC들과 실제 사건과 증거물을 공유하며
[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코미디언 엄지윤이 ‘강심장VS’ MC를 맡았다.엄지윤은 MZ세대 대표하는 아이콘답게 매운맛 토크와 각 상황에 걸맞은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같이 호흡을 맞추는 MC 전현무, 문세윤, 조현아와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전 시즌과 비교해 색깔이 확 달라진 올 뉴 버전으로 돌아오는 ‘강심장VS’는 매회 누구나 흥미를 느끼고 논쟁할 수 있는 토크 주제들이 공개되고 각 상황에 걸맞은 상상 초월 셀럽들이 등장해 마라맛 토크를 선
[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코미디언 엄지윤이 예능 '강심장VS' 메인 MC로 발탁됐다.'강심장VS'(가제)는 지난달 종영한 SBS 화제의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 리그'의 브랜드 뉴 프로그램으로 상반된 성향의 두 집단 연예인들이 펼치는 토크쇼다.엄지윤은 전현무, 문세윤, 조현아와 더불어 메인 MC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엄지윤은 그동안 라디오, 예능, 코미디 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순발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을 입증한 바 있기에 '강심장VS'(가제)에서 선보일 활약상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KBS 공채
[서울 =뉴스프리존] 김재수 기자 = 배우 윤송아가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 MC로 낙점이번 제 3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는 12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9일 동안 한국경쟁본선작, 해외경쟁본선작, 평화부문, 김포지역특별부문, 마을공동체부문, 국내 및 해외 초청작 총 200여 작품을 김포아트홀과 김포 관내 상영관 등에서 상영한다.윤송아는 “제3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영화계가 침체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의미있는 영화제가 개최되고, 또 그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