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의혹' 폭로에 김병욱 하루만에 탈당, 김용민 이사장 "잘못이 없는데 왜 탈당한 것일까? 반쯤은 시인한 거 아닌가?"아무 것도 밝혀진 것 없는데 故 박원순 물어뜯으며 '침묵도 2차 가해' 외치던 여성단체들, 또 '선택적 침묵' 시전하나? "여성계나 기레기나 한몸이구나" "자신의 입신양명 위한, 성(性) 팔아먹는 장사꾼들일 뿐" "(국힘 아닌)민주당이었어봐라"[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국민의힘 김병욱 말대로라면 그는 성폭행 가해를 하지 않았음에도 탈당하는 셈입니다. 이상하네요. 왜 탈당해요? 잘못이 없는데. 그
"태산이 떠나갈 듯 나라를 요동치게 했던 충격, 고소인 측 그리고 일부 여성단체들의 억지·고발과 거짓 주장이 진원""피고소인들이 합리적으로 내놓는 문제제기와 의문에 대해선, '피해자 중심주의' '2차 가해'를 내세워 비난과 공격을 일삼았다"언론은 고소인 측 그리고 여성단체들 입장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받아쓰기만, 정작 피고소인 측 내놓은 '합리적 증거'는 외면[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3. ‘피해자 중심주의’와 ‘2차 가해’ 주장은 진실을 덮는 도구로 악용됐다.고소·고발인, 고소인 측 변호인, 일부 여성단체는 자
박원순 향한 손편지에서 "한 달 동안이나 못 뵌다는 생각하니, 참 마음이 뻥 뚫린 것 같고 가끔은 울컥하는 느낌까지"지난해 3월 박원순 생일파티에서 시장 어깨에 손까지 자연스레 얹었던 고소인, 그런데도 '권력형 성폭행'이라고?고소인 측(김재련)이 공개한 건 고작 '텔레그램' 사진 한 장? 논리는 오직 기승전 2차 가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믿어라?[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박원순 시장님께! 시장님~~ 오랜만에 편지를 드리네요! 오늘은 정말 특별한 날이니까 시장님께 작게나마 제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