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승은 기자 ]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낙연 전 대표 캠프에선 초반 기세가 이재명 경기지사 쪽으로 크게 쏠리자 어떻게든 이재명 지사의 과반을 저지, 결선투표까지 가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미 이재명 지사로 대세가 기울대로 기운 상황에서, 10일 마지막으로 발표된 3차 슈퍼위크(선거인단 투표) 결과는 모두를 경악케했다.종전 결과와는 정반대로 이낙연 전 대표가 60%를 넘기는 충격적 득표율을 기록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 지사의 과반 득표를 저지하는데는 결국 실패하며, 이재명 지사가 결선 투표 없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
지난해 '조국 청문회'서 '언행불일치' '이중잣대' '불공정' '청년분노' 따지고 들더니?"조국은 5천만원씩 증여했다고 집중포화 받았는데, 언론은 사이즈 커서 주눅 들었나?""금태섭 아들 이름은? 금수저보다 큰 삽, 금태삽" 언론은 또 여성단체처럼 '선택적 침묵'[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금태섭은요?] 조국 전 장관은 아들과 딸에게 각 5천만원 증여했다고 언론의 집중포화를 받았고 사과했죠. 웬일인지 언론은 금태섭님 아들들 각 16억원에는 침묵하는군요. 사이즈가 커서 주눅 든 걸까요? 언론 대신 금태섭님께 공개질의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