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언유착(사실상 총선개입) 수사 9개월째 진전 없는 이유, 한동훈이 아이폰 '비밀번호' 안 열어서+언론이 물타기해서문제의 3개월간(지난해 2~4월) 윤석열과는 2700회(하루 평균 30회, 30여분마다 1번씩) 연락, 김건희와도 200회 연락언론의 온갖 압박에도 "포렌식 안 됐다"며 버티는 이성윤 중앙지검장, 아직도 포렌식 되지 않고 있는 그 이유는? [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믿어줄게요. 휴대폰 여세요. 증거 제출하면 귀하의 주장이 증명됩니다. 윤석열씨와 김건희씨와 주고받은 그 많은 통화기록과 문자 기록을 꽁꽁
김진애 "공감능력 제로 주인 만나 고생한다", 그가 알려주는 '반려견'과의 '산책 교감' 세 가지 방법은?"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로 떴던 윤석열 총장, 하지만 이제는 반려견이 그에게 그대로 돌려줬다.이런 질문은 왜 안 하나? "3개월동안 한동훈 검사장과 2천7백차례(하루 30번) 연락해 무슨 말씀 나누셨나?"[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말풍선 날리는 윤석열의 개. 큰 웃음 주는 윤석열. 댕댕아, 공감능력 제로 주인 만나 고생한다."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 19일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