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프리존]최근내 기자= 창원특례시는 ‘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설립 당위성’의 전국 공론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1일 오후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관련 국회 토론회가 열린 건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다.이날 토론회는 김영선, 강기윤, 윤한홍, 이달곤, 최형두 국회의원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공동주최하고, 도와 시, 경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공동주관했다. 창원지역 국회의원 5인의 ‘경남 창원지역 의과대학 신설 촉구 공동 건의문’ 발표와 ‘창원 의과대학 신설’, ‘104만 시
[경남=뉴스프리존]최근내 기자= “지구 관측 사상 가장 뜨겁다는 올여름. 휴가는 ‘대한민국 지중해’ 남해바다로 오세요”국민의힘 경남 남해안 출신 최형두 국회의원을 비롯한 강기윤, 서일준, 윤한홍, 이달곤, 정점식 의원이 10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당부하며 ‘관광객 유치’를 위해 홍보를 펼쳤다.최형두 의원은 “유럽 지중해와 같은 위도, 대한민국 남해안은 특별하다”며 “반도, 만과 곶을 따라 걷는 남파랑 걷기길 , 해식애와 기암괴석, 갯벌과 백사장. 수억 년 파도와 해풍이 만든 절경이 2251km 해안선 따라 어우러진다. 직접
윤석열, 검찰 '손준성 관여 확인'에 "막연한 정황 얘기, 의미 안 둬"[정현숙 기자]= 여권인사들에 대한 청부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현직 검사인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관여한 사실을 파악해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넘겼다. 현직 검사가 사건에 관여한 사실과 정황이 포착되면서, 검찰은 이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첩하기로 했다. 검사 비위는 공수처 수사 대상이다.30일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 최창민)는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 등이 고소한 사건에 대해 수사한 결과 손준성 검사의 관여 사실
[창원=뉴스프리존]이미애 기자=정부의 LH공사 혁신안으로 진주시를 비롯한 경남지역 기초자치단체장들이 반발하고 나서는 반면, 여당 소속 경남단체장들이 침묵하고 있는데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국민의힘 경남도당 위원장인 윤한홍 의원(마산회원)은 15일 성명을 내고 LH공사 혁신안에 따른 경남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여당 소속 자치단체장들의 동참을 촉구했다.윤 의원은 성명에서 “전 국민을 분노케 한 LH 임직원의 내부정보를 통한 부동산 투기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하고, LH에 대한 강도 높은 혁신안도 반드시 필요하다"면서도 "지역의
윤석열 처가는 의혹 백화점, 347억원 통장잔고증명서 위조에 땅 투기(17년전 100억 차익), 전시회 우회 협찬 등등10년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논란, 고점에서 팔았으면 12억 가량 차익. 그런데 정작 핵심은 김건희 아닌 최은순?관심조차 없던 이명박 정권 말기 발급된 '동양대 표창장'은 공소시효 임박 직전 기소했거늘, 범죄 의혹도 그냥 덮자?[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 : 공소시효가 다 되어가는 게 하나 있어요. 알고 계시죠? 윤석열 총장 부인 지금 현재 수사 많이 하고 있죠? 부인 사건 중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