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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과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캠페인을 실시
6개 기관이 공동으로 매월 진행
  • 고경하 기자
  • 승인 2019.03.07 17:54
  • 수정 2019.03.0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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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 단디 알기 건강캠페인 / 대구시 제공

[뉴스프리존,대구=고경하 기자] 대구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캠페인을 열었다.

캠패인은 7일 동구 아양교역에서 동구보건소, 시민건강놀이터, 대구광역시 고혈압당뇨병광역교육정보센터,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 공동으로 진행했다.

심뇌혈관질환은 대구시민의 사망원인 중 1위인 암(신생물)에 이어 2위 질환으로 25.9%를 차지하며 매년 증가추세에 있어 의료비와 간병 문제 등으로 국가적,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질환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은 건강한 생활습관만으로 만성질환의 80%가 예방 가능하다고 한다. 실제 심뇌혈관질환의 경우 갑자기 발생하여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에 질환이 발생했을 때 빠른 치료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생활실천을 통한 사전예방이다.

9대 생활수칙 /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2012년부터 8개 구·군 보건소와 함께 매월 7일 심뇌혈관질환예방 공동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올해는『심뇌혈관질환 단디 알기 건강캠페인』이라는 슬로건으로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심뇌혈관질환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매월 진행 할 계획이다.

더불어 공동캠페인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자 한다.

김미향 대구시 보건건강과장은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및 대처방법에 대한 중요성을 공동캠페인을 통해 홍보하여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과 장애를 예방, 지역주민 스스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적극적인 건강생활 실천의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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