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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패션비즈니스학과, 패션사업 종사자 중심, 디지털패션마케팅 동아리 발족
  • 박나리 기자
  • 승인 2019.03.08 14:40
  • 수정 2019.03.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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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패션비즈니스학과 디지털패션마케팅 동아리 발족[사진제공=패션비즈니스학과]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패션비즈니스학과는 최근 패션비즈니스 현업에서 종사하고 있는 학생들이 모여 디지털패션마케팅(이하 디패마) 동아리 발족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모든 산업에서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요구하고 있는 요즈음 세종사이버대학교 ‘디패마’는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는 학생들끼리 함께 공부하고자 생성되었으며, 세종사이버대 패션비즈니스학과 이현학 겸임교수가 동아리를 주관하여 지도하고 있다.

이현학 교수는 현재 apm eCommerce 이사로 재직 중이며, 디지털패션비즈니스 분야에서 재직 중인 현업 전문가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현학 교수는 “요즘은 커다란 자본이 없어도 열정과 자기만의 명확한 컬러만 있다면 누구나 1인 미디어가 될 수 있고, 또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 없이도 충분히 개인 패션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이 마련되어 있다”며 “이러한 훌륭한 마켓기회를 누릴 수 있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패션 환경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 뿐만 아니라 사고방식까지 디지털화가 될 수 있도록 바뀌어야 한다. 디패마는 실제 개인 스스로가 디지털화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지털 패션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브랜딩이며, 브랜딩이 우선 제대로 구축되어야 디지털을 활용한 마케팅도 결국 의미가 있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세종사이버대학교 패션비즈니스학과 김지은 교수는 “디패마는 우선 1기를 10명으로 인원을 제한해 보다 전문적인 패션 종사자 동아리로 구성되어 있다”며 “단순히 강의를 듣거나 새로운 실무 마케팅 기술을 배우는 형식을 뛰어넘어 소수의 멤버들이 서로 토의를 통해 자신의 창작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패션 아이템을 발굴해 자기 색깔을 명확히 브랜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실제 디패마 멤버 중에는 상당한 파워를 지닌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도 소수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세종사이버대 패션비즈니스학과는 패션창업을 통해 패션비즈니스를 잘 운영하는 학생들도 있으며, 현재 패션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재학하고 있다.

김지은 교수는 “브랜드 창업을 적극 돕고자 만들어진 브랜드 창업론 수업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디패마는 이러한 창업을 적극 지원하는 학과 프로그램과 함께 학생들에게 시너지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패션비즈니스학과는 패션산업에서 도태되지 않도록 이론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조언과 방향성 제시를 위해 이현학 교수와 같은 실무 전문가들이 교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더불어, 전문가 특강, 컬러리스트, VMD, 디지털마케팅 등 다양한 주제의 워크샵 및 자격증 대비반, 동아리모임 등을 통해 실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진행 중이다.

박나리 기자  tommyr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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