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랑데뷰     사진=박살컴퍼니 제공

[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걸그룹 '랑데뷰(rendezvous)'가 Vegas Ling yi (베가스 링이)를 영입 4인조 체재로 음반 최종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영입한 베가스 링이는 키163cm의 복싱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한국어, 영어, 중국어 3개국을 능통하게 구사한다.

걸그룹 랑데부는 지난 2018년 10월 3일 발대식을 진행하였으며, 오는 7월 7일 데뷔 및 쇼케이스를 진행 한다.

▲ 베가스 링이     사진=박살컴퍼니 제공

랑데뷰 소속사 남동우 이사는 "현재 4인조로 구성된 랑데뷰의 신곡은 색다른 도전의 트렌디하면서 유니크한 느낌의 곡이다. 기대해달라"고 말했으며, “곡의 제목을 정하는 중이고 제작 발표회와 팬미팅을 가지며 곡명을 정하자는 멤버의 의견도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9년 7월 7일 데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공연, 광고 등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는 걸그룹 랑데뷰는 벌써부터 많은 국내외 팬들로부터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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