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임새벽 기자]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6일 오후 1시4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를 비공개 소환해 정준영(30)씨의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 관련사항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사가 더 필요할 경우 추가 소환한다는 방침이다. 

26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 모습 ⓒ뉴스프리존 2019.03.26
서울지방경찰청 맞은편 인도에 클럽 아레나 탈세 관련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을 구속수사하라'는 현수막이 게시되어 있다. ⓒ뉴스프리존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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