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운동이라는 주제로 세미나 개최

세계전통문화놀이협회가 주최한 생각운동 세미나에 참석자들이 조혜란 대표의 설명을 듣고 있다.

 [뉴스프리존=김현무 기자] 사)세계전통문화놀이협회(대표 조혜란)는 5일 협회 교육장에서 생각운동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생각운동, 명상, 호흡법, 인생의 비전찾기, 나와 데이트하기, 관찰일기쓰기라는 목차로 진행됐다.

​'생각과 마음과 신체가 일치하는 자가 사람이다'라는 설명을 통해 세가지가 하나되어지는 것이 왜 필요한지 일치하기 위해서는 생각운동이 필요하다는 설명을 통해 생각운동을 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들인 명상과 효과적인 호흡법을 설명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2부로 생각운동을 통해 인생의 비젼을 세우는 방법을 배우고 나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기존의 운동은 몸으로 해야한다는 생각을 깬 교육으로 생각과 몸이 하나로 일치해서 움직이는 신체가 건강한 신체다라는 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참석한 한 교육생은 "그저 신체만 튼튼하면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몸이 생각하는 것을 따르지 않는것, 생각하는대로 하지 못하고 몸이 편하고 싶다, 먹고 싶다 느끼는대로 말려들어가는 것이 몸을 지배하지 못하는 덜 건강한 것이라는 것을 배웠다" 라고 소감을 발표했다

사)세계전통문화놀이협회 조혜란 대표는 점점 설 곳을 잃어가는 우리 문화와 노인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자 다양한 문화발전과 노인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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