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핫버스폰

5G 시대가 개막되고 상용화에 들어갔지만 5G 통신이 아직까지 완벽하지 않다는 의견이 제시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나 SKT, KT, LGU+ 이동통신사 3사는 5G 통신망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의견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10 5G 모델의 판매량은 수직상승하고 있으며 현재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40만원대까지 떨어진 모습이다. 스마트폰 공동구매 할인 카페 ‘핫버스폰’에서는 갤럭시S10 5G 40만원대 특가할인과 구글 홈 미니 AI 스피커, 스타벅스 텀블러가 증정되며 삼성제조사 혜택까지 추가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LGU+ 갤럭시S10 5G 구입 시 갤럭시 버드를 제공 받을 수 있어 고객들의 관심도가 높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갤럭시S10 5G 모델처럼 출시 한달도 채 되지 않은 모델이 파격적인 가격할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전 스마트폰 시장의 동향을 살펴보면 최신폰이 출시되고서 아무리 빨라도 4개월 이후 가격할인이 진행됐지만 갤럭시S10 5G 모델은 세계 최초 5G 스마트폰의 타이틀로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모델인만큼 각 이동통신사들의 치열한 고객유치로 인해 40만원대까지 떨어지게 된 것으로 해석된다.

핫버스폰에서는 그동안 공시지원금이 적게 지원됐던 아이폰 시리즈까지 추가 할인하기로 밝혀 아이폰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7 0원, 아이폰X 40만원대, 아이폰XR,XS 할인 특가로 동결되있었던 아이폰 시리즈의 가격행보가 눈에 띈다.

또한 갤럭시S8, 갤럭시S9 모델은 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엘지 유플러스 단독 재고 보유로 갤럭시S8 플러스 128기가 모델을 핫버스폰에서 공수해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핫버스폰 관계자는 “갤럭시S10 5G 40만원 특가로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며 현재 인터넷과 IPTV 변경 후 결합할 경우 최대 65만원까지 지원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이폰7, 아이폰X, 아이폰XR,XS 가격조건 및 갤럭시S10 시리즈, 효도폰, 공짜폰에 대한 내용은 스마트폰 공구카페 ‘핫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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