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임새벽 기자] 이마트24 본사(서울특별시 성동구 광나루로 310) 앞에서 16일 오후 13시부터 이마트24 점주들이 거리로 나와 "오픈할땐 황제대접 폐점할땐 거지신세"라는 현수막을 걸고 집회를 갖고 있다.
피해점주들은 이마트24 본사의 불법적이고 기만적인 행태를 규탄하고, 피해가맹점에 대한 적자손실금 보전 및 손해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임새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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