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안데레사 기자] 5월의 마지막 주말이자 토요일인 서울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함에 따라 25일 오전 1시를 기해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부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최고 35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계속되겠다.

서울시 한남동에서 본 하늘모습

서울시는 무엇보다 대기중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이상일 때, 경보는 2시간 이상 150㎍/㎥ 이상일 때 내려진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는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특히 어린이·노인·폐 질환 및 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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