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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록을 통해 자신만의 인생을 찾아가는 두 소년의 이야기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
  • 권애진 기자
  • 승인 2019.06.10 23:36
  • 수정 2019.06.1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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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권애진 기자] 순수지수 100% 소년 ‘세바스찬’이 반항심 100% 소년 ‘제라드’를 만난 후 인생최초 펑크록을 통해 자신만의 인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웰메이드 드라마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제작진의 참여로 화제를 모으며 6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 예고편스틸_제라드(알렉스울프) /(제공=스톰픽쳐스코리아)

에이사 버터필드와 알렉스 울프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는 괴상한 할머니와 ‘벅민스터 플러’의 ‘미래의 집’에서 가이드를 하며 살고 있는 ‘세바스찬’은 어느 날 갑자기 할머니가 쓰러진 뒤 누가 봐도 삶에 불만 가득한 ‘제라드’를 만나게 되고, 난생 처음으로 펑크 록에 눈을 뜨게 된다. 이후 일탈을 꿈꾸며 새로운 일상을 마주한 ‘세바스찬’은 할머니의 품을 떠나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가고자 결심한다. 그리고 열입곱의 소년은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된다.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 예고편스틸_세바스찬(에이사 버터필드) /(제공=스톰픽쳐스코리아)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 예고편스틸_제라드(알렉스 울프) /(제공=스톰픽쳐스코리아)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 스틸사진_조세핀(엘렌 버스틴), 세바스찬(에이사 버터필드) /(제공=스톰픽쳐스코리아)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 스틸사진_세바스찬(에이사 버터필드), 메러디스 위트콤(모드 앱패토) /(제공=스톰픽쳐스코리아)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 스틸사진_세바스찬(에이사 버터필드) /(제공=스톰픽쳐스코리아)

순진무구한 얼굴로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세바스찬’과 이를 바라보는 ‘제라드’의 첫 만남으로 시작되는 예고편에서 투어 이후, 우연히 인연을 맺게 된 ‘제라드’를 통해 펑크 록에 눈을 뜨게 된 ‘세바스찬’의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은 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이어 “펑크에 대해 더 알고 싶어”라며 ‘제라드’를 찾아와 기타를 손에 잡는 순간까지. 순수함 그 자체인 ‘세바스찬’의 모습은 그의 인생 첫 일탈을 예고하며 어떠한 결과를 불러오게 될 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밴드를 만들자며 ‘제라드’와 어울리는 ‘세바스찬’, 그리고 이를 불안하게 바라보는 할머니의 시선은 긴장감을 유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부른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를 통해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1997년생으로 올해 23세가 되는 배우 에이사 버터필드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속 ‘브루노’를 열연해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로, 일찍이 데뷔해 눈도장을 찍은 그는 따뜻한 동화 한 편 같은 ‘내니 맥피2-유모와 마법 소동’, 거장 감독 마틴 스콜세지의 판타지 영화 ‘휴고’를 통해 아역배우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름다운 푸른빛의 눈동자를 가진 그는 완벽한 비주얼로도 주목을 받으며 눈 여겨 보아야 할 배우로 자리매김했고, 2013년 개봉한 ‘엔더스 게임’ 속 외계 종족의 공격 속에서 지구를 지켜낼 단 한명의 영웅 ‘엔더’로 분해 외모뿐만 아니라 연기력까지 기대되는 라이징 스타로 성장했다. 이후 2015년 실화를 바탕으로 한 ‘네이든’에서 수학천재 ‘네이든’ 역을 맡은 에이사 버터필드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감동적인 성장 드라마를 선보이며 많은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이후 미스터리 판타지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에 연이어 출연하며 앳된 외모로 보호해주고 싶은 소년의 모습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기 시작한 에이사 버터필드는 반짝이는 외모로 화제를 모으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쥬만지 : 새로운 세계’로 주목받기 시작한 알렉스 울프는 ‘유전’에 출연하며 심리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불안한 고등학생 역할을 자신을 내던지며 연기해 내 감독의 극찬을 받기도 한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범죄드라마 ‘캐슬 인 더 그라운드’에도 출연하였다.

예고편만으로도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는 개봉 전부터 해외 유수 영화제의 초청 세례를 받으며 작품성을 입증한 작품이다. 제7회 나파 밸리 영화제 최우수 각본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60회 샌프란시스코 국제영화제, 제30회 도쿄 국제영화제, 제14회 볼더 국제영화제, 제24회 오스틴 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에서 관객들과 해외 매체로부터 호평을 이끌어 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해 개봉해 ‘콜바넴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작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제작진과 영화제 시상식을 휩쓸며 아카데미 작품상을 거머쥔 ‘문라이트’의 제작진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두 영화의 제작진과 함께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어스’ 제작진이 참여해 더욱 기대감을 부르고 있다.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 티저포스터(좌)와 메인포스터(우) /(제공=스톰픽쳐스코리아)

2019년 극장가에 새로운 감정을 전할 웰메이드 드라마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는 6월 20일 개봉하며,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권애진 기자  marianne700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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