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16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대극장에서 '2019 피트니스스타 남양주' 대회가 열린 가운데, 이날 모노키니 종목에서 1위와 그랑프리를 수상한 김현주 선수가 포토월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피트니스스타 남양주' 대회에서 각 종목 3위안에 입상한 선수들은 오는 6월 30일에 열리는 피트니스스타 파이널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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