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제 대표, 백양렬 대표        사진=피트니스스타 제공

[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백양열 대표가 피트니스스타 호주 회장에 입명됐다.

한국 55개 지역대회를 운영중인 국내최대 피트니스 단체인 피트니스스타 장성제 대표는 피트니스스스타 심사위원 및 피지크선수로 활동했던 피트니스스타 선수팀 팀세컨수장, 대전 세컨브레스 피트니스 백양렬 대표를 호주 피트니스스타 회장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백양렬 대표는 “20대시절부터 워킹홀리데이와 이민을 도전했었고 누구보다 호주를 사랑하고 호주에서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호주 내에 내국인, 한인 등을 포함한 호주현지에 살고있는 많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호주의 지역특성과 지역을 다는 아니지만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피트니스스타를 사랑하고 피트니스스타야 말로 제 꿈이며 현실이다. 피스를 전 세계적으로 알리고 국위선양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피트니스스타는 일본에서 대성공을 거두며 베트남,태국,중국 개최여부를 활발히 논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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