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대중들은 개·돼지입니다. 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해질 것입니다"(영화 '내부자들')
최근 고위 공직자들의 막말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민중은 개·돼지'라며 국민을 우롱하거나, 자신은 친일파라며 '천황폐하 만세'를 외치는 등 그릇된 인식과 가치관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국민 정서에 반하는 공직자들의 부적절한 발언을 모와봤습니다.
김현태 기자 kimht1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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