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황금정원' 시청률 상승에.... 방송현장 '피카소브러쉬' 화제

[뉴스프리존=손지훈 기자] 지난 27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에서 한지혜(은동주)와 이상우(차필승)가 행방불명된 문지윤(이성욱)의 돈 가방 행적을 쫓던 중 베일에 싸인 오지은(사비나)의 충격적인 과거에 다가서 는 모습이 그려져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황금정원’의 시청률은 7.4%(8회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8.1%까지 오르며, 전국 시청률과 분당 최고 시청률이 동시에 상승세를 이뤘다.

극중 사비나(오지은 분)은 자동차 극장 티켓을 구해 사건 당일 알리바이를 조작하고, SNS방송 사바나TV을 통해 이태성과 연인이며 사건 당일 함께 있었다고 공언했다.

특히 극중 사비나가 진행하는 화제의 파티 메이크업 시연 촬영은 '소산퍼시픽'의 공식 플래그샵인 ‘피카소라운지’ 청담에서 진행 됐으며, 피카소 메이크업브러쉬를 사용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피카소라운지는 소산퍼시픽의 피카소브러쉬 외, 다양한 자사 브랜드 '프로에잇청담' '아이미속눈썹''탑투토 뷰티아카데미'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의 전시 판매 및 뷰티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