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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주년 광복절 서울 도심 곳곳서 ‘아베 규탄’ 최대 규모 집회 열린다
  • 안데레사 기자
  • 승인 2019.08.14 13:35
  • 수정 2019.08.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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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 안데레사 기자] 서울 뿐만이 아니고 도심 일대에서 이어지고 있는 반일(反日) 집회가 광복절인 15일 경제 보복을 한 일본 아베 정권을 규탄하고 광복 74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집회와 관련 행사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린다.

ⓒ 뉴스프리존
ⓒ 뉴스프리존

광복절을 기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겨레하나, 민족문제연구소 등 10여개 단체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광장에서 '일제 강제동원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대회'를 열린다. 참가자들은 일본에서 강제동원 피해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 온 시민단체들과 연대해 광화문 대로를 따라 주한일본대사관까지 행진할 계획이다.

민주노총, 정의기억연대, 한국진보연대 등 75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꾸려진 아베규탄시민행동은 오후 6시 광화문광장에서 '8·15 아베 규탄 범국민 촛불 문화제'를 개최하며, 단체가 모인 ‘아베규탄 시민행동(시민행동)’ 관계자는 11일 “광복절에 개최하는 5차 집회 참가인원은 10만명이 목표다. 실제로도 4~5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행동은 1~4차 집회처럼 촛불문화제와 행진을 기본으로 하되, 광복절 관련 퍼포먼스를 추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지난달 20일 1차 촛불대회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이 밖에도 일제강제동원피해자연합회, 조국통일촉진대회추진위원회, 민중당, 농민의길, 6·15 청학본부 등이 광화문 일대에서 관련 행사와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이 밖에도 민주노총도 15일 광화문광장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지소미아 폐기, 강제징용 배상 이행 촉구의 목소리를 낸다. 노동자대회에는 1만명 참가가 예상된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강제동원 손해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수출 규제에 나선 일본 정부를 규탄한다”며 “노동자들이 일본대사관 방향으로 강제징용노동자상을 앞세워 밀고 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일 집회에서 시민들은 ‘NO(노) 아베’라는 손 팻말을 들고 ‘아베 정권 규탄한다’ ‘친일적폐 청산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안데레사 기자  sharp22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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