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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여우' 시호, 해외 프로레슬링 A-TEAM 참전
  • 변성재 기자
  • 승인 2019.08.30 14:10
  • 수정 2019.08.3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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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WRESTLING A-TEAM

[뉴스프리존=변성재 기자] 한일 프로레슬러들의 격전, 승자는 누구?

대한민국 프로레슬링 단체 'Pro Wrestling Society(프로레슬링 소사이어티/ 이하 PWS)'의 '붉은여우' 시호가 일본으로 떠난다.

시호는 내달 8일 일요일, 일본 나라현 (주)니시 물류센터에서 열리는 일본 인디 프로레슬링 단체 A-TEAM(에이팀/ HASEGAWA GM)에 참전한다.

그가 참전하는 A-TEAM은 베테랑 프로레슬링 '유도왕' 하시모토 토모히코와 HASAGAWA를 주축으로 전류 폭파매치와 하드코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가루다, 야노 케이타, 구로본, 토루, 시모다 다이사쿠, 이케다 다이스케, 미츠키 시온, 사노 나오시와 전류폭파 데스매치 창시자 '자도' 오니타 아츠시가 참석한다. 

시호는 제4경기에 참가, 한일 태그매치 30분 한판승부에서 일본의 우라베와 미츠키와 격돌할 예정이다. 그는 화려한 공중기와 화끈한 쇼맨십으로 국내 꽤 많은 프로레슬링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4일 일요일, 시호는 서울시 도봉구 올스타디움 특설링에서 개양 1주년 기념 흥행인 '피닉스 페스트(Phoenix Fest)'를 개최했고, 당시 전국의 300여명 프로레슬링 팬이 몰려 성료한 바 있다.

국내 관계자를 따르면, "최근 시호와 PWS 프로레슬러들이 일본과 중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영어와 일본어를 구사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점, 그래서 PWS를 선택하는 이유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 프로레슬링 발전과 화합을 꿈꾸는 시호와 PWS의 귀추가 주목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좀 더 발전된 시호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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