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안데레사 기자]지난해 12월 14일 경북 경산의 한 CU편의점에서 30대 야간 알바노동자가 손님에게 살해당해
23일을 맞아 100일이 되었다.
그러나 CU본사 BGF리테일측은 지금까지 유가족에게 아무런 연락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알바노조, 유가족,피해자의 지인들이 선릉 CU본사 BGF리테일 앞에서 책임요구 항의 방문했다.
안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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