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4~6등급도 명문대로 가는 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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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4~6등급도 명문대로 가는 길 열린다
  • 박나리 기자
  • 승인 2019.10.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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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4~6등급도 명문대로 가는 길 열린다(출처: 독학사칼리지)
내신 4~6등급도 명문대로 가는 길 열린다(출처: 독학사칼리지)

수시모집이 한창이고, 수능도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랫동안 성실하게 입시를 준비한 학생이라면 다가올 입시가 큰 부담이 없겠지만, 그렇지 못한 많은 학생들은 시간을 돌리고 싶은 심정일 수 있다.

서울교대 독학사칼리지는 수업을 통해 독학사 학위취득시험을 3단계까지 면제 받을 수 있는 교육기관이다. 2년 동안 학위취득과정과 동시에 수준 높은 편입영어 수업이 함께 진행된다. 즉, 2년 만에 4년제 학사학위취득은 물론 명문대 3학년으로 학사편입을 할 수 있을 만큼의 영어실력을 갖출 수 있으니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셈이다.

서울교대 독학사칼리지 관계자는 “입학생들의 평균성적은 4~6등급에 불과하지만, 매년 70%이상의 학생들이 인서울 명문대 3학년으로 학사편입에 성공하고 있다”며 “일반 고등학교에서 인서울 명문대로 진학하는 비율이 20%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고려하면 진학률의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로 학위 취득이 간편하다. 독학사칼리지를 다니면 독학사 시험을 3단계까지 면제받는다. 즉, 한 번의 시험을 합격하는 것만으로 4년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자격증 3개를 취득하고, 시간제수업, 독학사 시험 등을 병행해야 하는 학점은행제와 비교하면 당연히 쉽고 안전하다. 실제로 서울교대 독학사칼리지의 학위취득시험 합격률은 99%에 달한다.(2014년 기준) 이것저것 공부할 필요가 없으니 편입영어 공부에 전념하기 좋다.

두 번째로 누구나 따라올 수 있도록 수준별 수업을 제공한다. 일반 편입학원의 커리큘럼은 10개월 속성과정으로 진행되어 기초가 부족한 학생이 따라가기에는 버겁다. 하지만 서울교대의 편입영어 수업은 학생 개개인의 실력에 꼭 맞추어 A-B-C-D 네 개의 클래스로 진행된다. 자기 수준에 꼭 맞는 수업을 들으니 누구나 따라갈 수 있어 영어에 기초가 부족한 학생이라도 2년 후에는 명문대 편입에 성공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된다.

세 번째로 다양한 학습지원시스템의 도움이다. 독학사칼리지에서 학위를 취득한 후 명문대 3학년으로 편입학한 선배들의 지도를 받는 ‘튜터링’과 전문 학습컨설턴트로부터 공부방법 및 학교생활에 도움을 받는 ‘학습클리닉’은 공부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수업시간에 질문하지 못한 것들이나 개인적인 고민 등을 편하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편하게 상담을 받다 보면 자연스레 동기부여가 이루어지고 더욱 열심히 공부하게 되기 마련이다.

관계자는 “이러한 연유로 서울교대 독학사칼리지에는 해마다 내신 4~6 등급의 학생들의 입학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낮은 내신성적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고민인 학생들이 입학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명문대로 진학하는 길을 열어주는 대안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교대 독학사칼리지는 11월 11일(월)부터 12월 8일(일)까지 2차 수시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교 졸업자나 동등학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입학전형에서 내신이나 수능성적은 일체 반영하지 않는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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