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유성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대전 노은역 동광장에서 유성경찰서, 대덕대학교사회복지학과 새콤달콤 동아리(단장 이병호), 청년 푸드 트럭 협동조합과 함께 마지막 청소년 비행예방 아웃리치를 실시했다./사진= 센터장 성향

[뉴스프리존=김원기 기자]지난 6월 9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성향)은 대전 노은역 동광장에서 유성경찰서, 대덕대학교사회복지학과 새콤달콤 동아리(단장 이병호), 청년 푸드 트럭 협동조합과 함께 마지막 청소년 비행예방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9일 2,4주 금요일마다 협력기관과 함께 실시한 상반기 아웃리치를 9일로 종료한다.

그동안 아웃리치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 하고 시민들에게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며 비행 예방 홍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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