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부산=박인수기자]지난 13일 오후 5시경 부산 금정경찰서 교통경찰 정상조 경위가 금정구 노포동 스포원 입구 삼거리에서 근무를 하던 중 신호 위반 차량을 단속 중인 가운데 차량안 조수석에서 배를 움켜쥔 강 모(42) 씨를 발견한 정 경위는 경찰차량으로 약 7㎞ 구간을 앞서 호송해서 5분 만에 병원에 도착해 강 씨는 건강한 여자아이를 순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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