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이승아 / ⓒ이대웅 기자
▲ 아나운서 이승아 / ⓒ이대웅 기자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프로젝트 온 에어(PROJECT OA AIR)가 지난 16일 사회공헌 캠페인 활동으로 제20회 시설아동 종합예술제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어울림 한마당'에 아나테이너코리아, 슈퍼모델, 미스 인터콘티넨탈, 유명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참여했다.

이날 아나운서 이승아가 사회공헌 캠페인 활동인 아동복지시설 미니체육대회에 참여해 어린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2019 아나테이너 코리아 본선 3위 수상자 출신 이승아는 현재 한국경제TV, 현대HCN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미디어 캠페인을 지향하는 프로젝트 온에어는 '젊은 우리의 꿈이 'ON AIR'되는 그 순간을 위해'라는 슬로건으로 미디어와 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마케팅, 홍보방식으로 사회참여 및 해당 분야에서 활동을 꿈꾸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실질적 목표 실현을 지원해주는 프로젝트이다.

이를 위해 방송분야 취업과 사회적 참여를 원하는 예비 방송인 발굴 프로젝트인 '제2회 아나테이너코리아 선발대회'가 오는 2020년 2월 28일 KBS아트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회공헌 캠페인에는 경상북도 아동복지협회 주관, 경상북도가 주최했으며, 한국음반산업협회, 메가존, 담덕치과, 강준투자홀딩스, 교동면옥, 라인파트너스, 오스템임플란트, 엔오에이치제이, 충만치킨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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