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대전=성향 기자]지난 8일 오후 5시 20분경 대전 당진간 고속도로 대전방향 세종 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관광버스에서 불이 나 20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이난 45인승 관광버스에서는 운전자를 포함해 모두 19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사고버스 운전자가 뒷바퀴가 터지면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에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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