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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도 48.6%.. 정당 자한당 지지율, 3개월 만에 20%대로 다시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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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도 48.6%.. 정당 자한당 지지율, 3개월 만에 20%대로 다시하락↓
  • 유병수 기자
  • 승인 2019.12.12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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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 유병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40.9%로 3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40%대를 꾸준히 유지한 것으로 12일 리얼미터 조사로 나타났다. 반면에 자유한국당 지지도는 2주째 하락세를 보이면서 29.3%로 주저앉았다.

리얼미터 갈무리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9~11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도 상승하면서 긍정평가가 앞서는 골든크로스로 이제 조국 사태를 극복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지난주 주간집계보다 1.1%p 오른 48.6%로 나타났다. '매우 잘함'은 25.5%, '잘하는 편'은 23.1%였다.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지난주 주간집계보다 1.1%p 내린 47.2%로 나타났다.

'조국 사태' 이전이었던 8월 2주차 이후 4개월 만에 긍정평가가 다시 우세를 보인 것이다.

리얼미터는 이번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지지도 상승 요인으로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진보층, 40대 이하, 서울·호남 등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상승했다”라고 평가했다.

또 “일부 민생 법안과 내년도 예산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 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 대립 격화에 의한 반사 효과, 문 대통령의 독도 헬기 사고 순직 소방대원 합동 영결식 참석 보도 확대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리얼미터 갈무리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0.9%p(포인트) 오른 40.9%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 민주당 지지율은 진보층, 60대 이상과 30대, 서울과 호남에서 상승한 반면 보수층, 20대,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소폭 하락했다.

자한당은 2.1%p 내린 29.3%로 지난 9월 1주차(29.2%) 이후 3개월여만에 다시 20%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자한당은 진보층, 60대 이상과 20대, 50대, 서울과 호남, 충청권, 경기·인천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보수층과 대구·경북(TK), 30대에서만 소폭 상승했다.

정의당은 0.3%p 내린 6.7%로 7%선을 지키지 못했고, 바른미래당 역시 0.2%p 내린 4.7%로 3주째 4%대의 약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공화당은 0.2%p 오른 1.4%를 기록했고, 민주평화당 또한 0.3%p 내린 1.4%로 3주째 1%대에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9~11일 리얼미터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만876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9명이 응답을 완료한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5%p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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