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석박사 과정 사회복지사 23명이 서정성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서정성 예비후보 사무소
광주지역 석박사 과정 사회복지사 23명이 서정성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서정성 예비후보 사무소

 

[뉴스프리존,광주=박강복 기자] 광주지역 석박사 과정 사회복지사 23명이 서정성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18일 오후 5시 이선화 K-복지교육연구원 대표를 비롯한 사회복지사 23명은 서정성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사회복지사들의 불합리한 처우를 개선하고자 노력해 온 서정성 문재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을 선언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정성 특별위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사회복지사들의 임금 체계를 개선하고, 노동 시간도 합리적으로 줄이겠다”며 “사회복지사들이 기여에 걸 맞는 사회적 대우를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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