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프랜차이즈 커피스미스(대표:손태영)가 별들의 잔치 19-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 전에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며 성황리에 팬들과 소통을 마쳤다.

이번 19-20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1997년 프로 출범이래 최초로 10개 구단 선수 전원이 참석하여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며 각종 행사와 멋진 경기를 펼쳤다. 

KBL 올스타전 관중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다. 농구의 인기가 다시 살아났음을 방증하듯 올스타전 관중 9,704명으로 3년만에 전석 매진, 시즌 최다 관중 수,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자체 최다 관중 갱신을 기록했다.

커피스미스는 18일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야제에 오랜 시간 함께해준 팬들과 시민들에게 프로농구 10개 구단 선수들이 직접 음료를 나눠줄 수 있도록 커피스미스 아메리카노 상품권 및 커피스미스 RTD(Ready To Drink)음료를 제공했다. 

올스타전 당일 경기장에서는 KBL 관계자들을 위한 VIP 라운지 운영과 KBL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올스타전 최고 이벤트 3점슛, 덩크슛 콘테스트, 신입 선수들의 합동 공연 이벤트 상품으로 커피스미스 제품을 제공하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선수들은 고마운 팬들에게 커피스미스 음료와 하이파이브로 답례하며 훈훈하게 별잔치를 마쳤다.

커피스미스 관계자는 “10개 구단 선수들이 모두 모인 자리인 만큼 볼 거리도 많고 즐거운 경기였다.”며 “별들의 축제에 초대 받아 즐거웠고 한국 프로농구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후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커피스미스는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소속 프로골퍼 이다연과 임희정, 김지영과의 스폰서 십 체결 소식을 전하며 모두에게 의미가 있는 해가 될 것 이라는 자신감과 본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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