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범이네 인계동껍데기’(김승용fs)가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 제작지원에 나선다.

드라마 ‘블랙독’은 기간제 교사인 고하늘(서현진 분)이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학교가 아닌 기간제 교사가 보는 학교의 진짜 속사정을 알 수 있다.

‘블랙독’은 다른 학원물과는 다르게 교사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교사들의 세계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이며 서현진과 라미란의 연기 케미까지 돋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방영 할 때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이름을 오르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블랙독’ 제작에 ‘용범이네 인계동껍데기’가 지원하고 나서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전국 가맹점들의 매출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블랙독’ 제작지원에 나선‘용범이네 인계동껍데기’는 200호점까지 계약이 완료되면서 SNS에도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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