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지도력을 인정받은 검증된 후보

사단법인 성곡문화재단, 한국예술복지협회, 하나로병원 노동조합 등 광주남구지역 시민단체가 서정성 광주 동남 갑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서정성 예비후보 사무소
사단법인 성곡문화재단, 한국예술복지협회, 하나로병원 노동조합 등 광주남구지역 시민단체가 서정성 광주 동남 갑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서정성 예비후보 사무소

 

[뉴스프리존=박강복 기자] 광주남구지역 시민단체가 서정성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 갑 국회의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8일 서정성 후보 측에 따르면, 사단법인 성곡문화재단, 사단법인 사랑의 희망은행광주전남조직위원장, 대촌청년회, 문화나무, 사단법인 대한스포츠자격증협회, 사단법인 대한장애인드론체육협회, 사단법인 한국장애인 문화관광진흥회광주남구지회, 사단법인 한국예술복지협회, 사단법인 사랑의희망은행 광주전남법률자문 최명수변호사, 서암기계 노동조합, 하나로병원 노동조합 등이 지지의사를 밝혔다.

시민단체는 “이번선거는 문재인 정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새로운 진보정권을 창출해 우리 호남뿐만 아니라 모두가 평등하게 잘사는 대한민국 건설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 후보는 정치, 경제, 사회면에서 청렴한 활동으로 많은 시민들로부터 인정 받고 검증되었으며, 지방정치를 통해 중앙정치를 배웠으며 지방과 중앙에서 정치적 지도력을 인정받은 검증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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