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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무소속 손혜원 의원, 목포서 유튜브 통해 비례신당 창당설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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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무소속 손혜원 의원, 목포서 유튜브 통해 비례신당 창당설에 일침!
민주당 윤건영, 무소속 손혜원 양쪽 구도의 비례당 창당 명분 없는 이야기다!
“의미 없는 선거에 불 쏘시개가 되어 인생을 다시 허비하고 싶지 않다”
  • 이병석 기자
  • 승인 2020.02.23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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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후 4시경 무소속 손혜원(서울 마포 을) 의원이 목포를 깜짝 방문해 창성장 일대를 둘러본후 그 골목에 위치한 조카인 '손소영 갤러리 카페'에서 지역 기자 및 시민들 30여명과 함께 손혜원 TV 유튜브 생방송을 실시하고 최근 입장을 밝혔다/ⓒ이병석 기자
지난 22일 오후 4시경 무소속 손혜원(서울 마포 을) 의원이 목포를 깜짝 방문해 창성장 일대를 둘러본후 그 골목에 위치한 조카인 '손소영 갤러리 카페'에서 지역 기자 및 시민들 30여명과 함께 손혜원 TV 유튜브 생방송을 실시하고 최근 입장을 밝혔다/ⓒ이병석 기자

[뉴스프리존,전남=이병석 기자] 무소속 손혜원(서울 마포을)의원이 지난 22일 오후 4시경 목포를 깜짝 방문해 과거 정치적 이슈가 됐던 창성장 거리를 둘러보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조카인 ‘손소영 갤러리 카페’에서 ‘손혜원TV 유튜브 방송’을 통해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비례신당창당설에 대한 현 정치권과 일부 보수 언론에 일침을 가했다.

손 의원은 이날 지역 기자들과 시민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라이브로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며 목포를 갑자기 방문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전에 제 직원이었던 L모 군이 4월초 결혼식을 올리는데 갑자기 주례를 부탁해 신랑, 신부 인터뷰 차 내려왔다”며“제가 어떤 일을 시작하면 깊이를 판다”라고 말해 한차례 웃음과 함께 방문 취지를 요약했다.

또한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비례신당 창당설에 대한 질문에는 “저는 당을 만들 능력이 없다. 지금까지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았고, 지난날 전문가로 40년을 살았던 제 인생이 한 번에 부동산 투기꾼으로 전략했다”며“민주당을 나와 광야에서 홀로 선 이런 사람이 누구를 위해서 비례 당을 만들겠습니까”라고 말하며 지난날 자신을 겁박했던 보수언론들에 대한 회한을 토로했다.

이어“민주당이 나서서 선거법을 개정했는데 미래통합당은 위성인 ‘미래한국당’ 이라는 비례당을 만들어 개정 선거법을 무산시키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라며 “현 총선국면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너무 모르는 것 같다”며 이번 총선의 어려운 국면을 예측했다.

손 의원은 최근 모 언론에서 ”비례민주당을 만들어 극렬 문빠 결집하려는 손혜원·정봉주·윤건영의 계산“이라는 J교수의 발언에 발끈하며 "한때 진보언론에 계셨던 J씨가 현재는 보수언론에 일용할 양식인 밑밥을 던져주고 있다“고 비난하며 ”그러한 일들은 지난 과거에 나누었던 이야기 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아울러 “비례정당을 만들더라도 민주당의 위성정당이 아닌 그야말로 시민들이 만드는 순수한 비례정당을 만들어야 한다“ 며 ”민주당은 거기에 대해서는 어떠한 간섭도 하지 않아야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손 의원은 “민주당은 비례당 이야기를 거론하면 안된다”고 말하며 “명분 없는 이야기다”라고 강력히 일침을 가했다.

또 손 의원은 중앙당 고위 인사들이 지난해 12월 말부터 1월까지 자신에게 직간접적으로 러브콜을 보내는 이유에 대해 아래와 같이 3가지로 정리했다.

첫째는, 제가 마침 무소속 이라 민주당이 나설 수 없는 입장을 대신할 수 있다는 것.

둘째는, 문재인 정부를 끝까지 배신하지 않고 지켜낼 수 있는 의리의 아이콘으로 보며 생각한다는 것.

셋째는, 과거 목포시 관광 문화와 원도심 경제회복을 위한 창성장 주변 근대역사문화 박물관 개발 계획과 관련 부동산 매입 사태에서 벌어진 손 의원의 인생 자체를 짓밟은 S방송사와 보수 언론들의 수만 건의 타박 기사를 홀로 뚫고 분연히 싸웠던 점을 높이 생각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날 손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은 경선 후보 심사에 좀더 냉철해져야 하고 자신의 당을 향해 총질을 하고 오직 당선만을 위해 살아남기에 급급한 의원들은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며 "미래통합당 저들은 공천심사에 지표상 조금이라도 이상이 보이면 냉정하고 엄하게 가차없이 잘라낸다"며 당의 기조를 내심 걱정하는 눈빛도 보여줬다,

한편 손 의원은 과거 자신을 핍박했던 보수 언론을 향해 "월요일 정오부터 18만 구독자 `손혜원tv`를 통해 쓰레기급 기사들을 골라서 언론사와 기자들 실명을 밝히고 꼼꼼하게 파헤치는 방송을 하겠다" 며  백만 구독을 위한 '좋아요' 와 '구독'을 다시한번 당부했다.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지난 22일 방영된 유튜브 `손혜원tv` 목포 방송편을 시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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