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로 되돌아보는 어버이 마음

돌잔치 전문점 뷔페 ‘베이비엔젤 (대표 박희신)’은 성남시종합지원센터와 구월3동복지센터와 함께 돌봄 어르신들을 2달에 한번씩 부페에 초대하여 식사 대접을 6년 동안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베이비엔젤’ 직원들은 매년 수천건의 돌잔치와 행사를 진행하면서 우리 부모님들과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베이비엔젤’ 박희신 대표는 사단법인 한국강소기업협회 식품프랜차이즈포럼 위원장이기도 하다. 최근 어려워진 외식업 상황을 여러 아이디어와 긍정성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로 만들고 있다.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후원의 손길이 더욱 절실한 요즘 지난 6년 동안 선행을 꾸준히 계속해왔던 베이비 엔젤의 박희신 대표가 바람직한 경영자로 재조명을 받고 있다.

돌잔치 전문점 뷔페로 지역에서 유명한 ‘베이비엔젤’은 분당 야탑, 인천 구월, 대전에 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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