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배우 이준혁이 20일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지형주’ 역을 맡은 이준혁은 “이번 드라마는 스토리가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고 캐릭터도 귀여운 편이다”라며 “다양한 연령층의 시청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배우로 살아가는 재미를 묻는 질문에 “때로는 힘들지만, 옆에서 나와 함께 고생하는 사람과 같은 목적을 이뤘을 때 성취감이 크다”며 “분명 의미 있는 일이라는 증거”라고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준혁이 출연한 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성종현 기자
sung09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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