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최문봉 기자] 제 21대 국회의원 공식 선거가 3일째를 맞았다. 그러나 여야 후보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조용한 비대면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여야 후보들은 자신을 홍보하기 위해 유권자들이 많은 곳을 찾아 분주하게 발걸음을 옮기며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비대면 선거운동으로 인해 마스크에 이름을 새기거나 손장갑에 후보자 번호를 새기는 등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기위해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만들어 가며 선거운동을  이어 가고 있다.

공식 선거 3일째인 4일 여야 후보들은 오늘도 하염없이 걷고 또 걸으며 유권자들을 만나 주먹인사와 손을 펴서 흔들며 유권자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그러나 유권자의 마음은  안개속이다.

사진은 종로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 ⓒ 이낙연 후보 페이스북
종로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유권자의 말을 기울이고 있다./ⓒ이낙연 후보 페이스북
사진은  종로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머리를 숙여 유권자의 말을 듣고 있다.ⓒ황교안 후보 페이스북
종로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머리를 숙여 유권자의 말을 듣고 있다./ⓒ황교안 후보 페이스북
사진은 광진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가  주먹을 쥐고 유권자와 인사하고 있다.ⓒ고민정 후보
광진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가 주먹을 쥐고 유권자와 인사하고 있다./ⓒ고민정 후보
사진은 광진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가   공원을 걸어가다 유권자를 만나 인사하고 있다.ⓒ오세훈 후보 페이스북
광진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가 공원을 걸어가다 유권자를 만나 인사하고 있다./ⓒ오세훈 후보 페이스북
사진은 동작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가 유권자와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이수진 후보 페이스북
동작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가 유권자와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이수진 후보 페이스북
사진은  동작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가 주먹을 쥐고 유권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나경원  후보 페이스북
동작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가 주먹을 쥐고 유권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나경원 후보 페이스북
사진은 송파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후보가  손을 펴서  유권자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남인순  후보 페이스북
송파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후보가 손을 펴서 유권자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남인순 후보 페이스북
사진은  송파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근식 후보가  가족과  함께 산책나온  어린 아이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김근식 후보 페이스북
송파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근식 후보가 가족과 함께 산책나온 어린 아이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김근식 후보 페이스북
사진은  송파병에  무속으로 출마해  나홀로  선거를 이어가고 있는 이종식 후보 ⓒ이종식 후보 페이스북
송파병에 무속으로 출마해 나홀로 선거를 이어가고 있는 이종식 후보 /ⓒ이종식 후보 페이스북
사진은 강동구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후보 ⓒ진선미 후보 페이스북
강동구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후보/ⓒ진선미 후보 페이스북
사진은  강동구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이수희 후보가 주먹을 쥐고 유권자와 인사하고 있다.ⓒ이수희 후보 페이스북
강동구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이수희 후보가 주먹을 쥐고 유권자와 인사하고 있다./ⓒ이수희 후보 페이스북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