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장효남 기자] 국방부는 6일 신임 해군참모총장으로 부석종 해군중장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부석종 내정자는 현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으로 대장으로 진급해 7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다.

부 내정자는  해사40기로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2함대사령관, 해본 정보작전지원참모부장 등을 역임한 해상 및 연합작전분야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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