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문석균 무소속 후보가 제일시장 육거리 유세에 앞서 유세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내고 있다./뉴스프리존
6일 문석균 무소속 후보가 제일시장 육거리 유세에 앞서 유세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내고 있다./뉴스프리존

[뉴스프리존 경기=고상규 기자]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ㆍ15총선을 9일 앞둔 6일 오후 문석균 경기 의정부시갑 무소속 후보가 갑지역 심장부 의정부제일시장을 찾아 소상공인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문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소상공인이 살아야 서민경제가 살아야 의정부경제가 살아난다"며 "새로운 의정부를 위해 의정부의 아들 석균이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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