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의 흐름에 좌지우지 하는 주점 창업 시장! 완벽한 콜라보를 통한 성공 해법 찾은 ‘레드문’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소주, 맥주, 막걸리 등의 대표적인 서민 주종에서 벗어나 와인과 수제맥주 등 새로운 아이템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앞선 주종들을 ‘서민적’ 이라고 표현한 것은 그만큼 적당한 가격에 기분 좋게 마실 수 있는 이유가 작용하는데, 높은 퀄리티와 깊은 풍미가 더해진 와인과 수제맥주 역시 이젠 더 이상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닌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사랑받는 대표적 ‘주종’으로 등극했다.
이 두 가지 조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동시에 즐기는 미학’ 와인&수제맥주전문점 ‘레드문’은 최근 들어 부쩍 선호도가 높아진 와인 및 수제맥주를 동시에 결합해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서 그 휘귀성에서 성공의 진리를 찾아냈다.
현재 트렌드에 좌지우지 될 수밖에 없는 주점 창업 시장에서 가장 ‘대세’인 두 가지 주종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콜라보’를 달성한 것으로, ‘수제맥주’에 합리적으로 와인을 즐기는 것이 가능해 갈수록 더 많은 고객이 몰리는 상황이다.
특히 기존 정형화된 주점의 이미지를 벗어나 붉은 달 이라는 브랜드 이름답게 붉은색 조명을 기반으로 여러 가지 감성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구성은 흡사 유럽의 펍이나 바를 연상케 할 만큼 독특하다.
특별한 자극에 이끌리고 소비하는 젊은 층, 그 중에서도 여성들의 마음을 저격하는 포인트로서 실제 SNS 상에서는 브랜드에서 찍은 ‘인증샷’이나 메뉴 구성 사진이 올라오는 등 그 관심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이런 관심은 직접적인 매장 방문으로 연결되고 앞서 소개했듯이 인기가 높은 수제 맥주와 와인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제대로 즐길 수 있어 단골 고객 확보까지 이어지는 추세다.
또 ‘레드문’ 만의 맛과 수제맥주, 와인만큼 구성적으로 잘 맞는 ‘본질을 이해한 완벽한 곁들임’의 메뉴 구성은 술을 잘 즐기지 않는 이들의 유입까지 가속화 시키면서 불황의 시기에도 매출 및 수익률 상승에 큰 역할을 담당한다.
‘레드문’의 관계자는 “타 프랜차이즈 및 개인 매장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레드문’ 만의 가치는 요즘 트렌드가 적극 반영된 성공을 부르는 경쟁력 가운데 하나”라면서, “주류 시장의 떠오르는 아이템인 와인과 수제맥주를 동시에 즐길 수 있고 독특하고 차별화된 분위기, 맛의 강점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레드문’이야 말로 요즘 같은 시대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주점 아이템”이라고 강조했다.